이명박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대화와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마치고 5일 밤에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싱가포르 경제인 초청 간담회에서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면서 "남북간에 전면전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게이츠 미 국방장관을 접견하고 유엔 안보리 회부 이후 천안함 사태 공조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낮에는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천안함 사태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수·출입을 할 때 신속한 통관 등 경제협력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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