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 여야가 지방선거 이후 민심수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운찬 총리는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당선자가 자율고를 대폭 손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비를 낮추고 입시에 성적 제한을 없앤다는 것인데, 교육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3. 월드컵 대표팀이 무적함대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0대 1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팽팽한 접전을 벌여 16강 진출의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4. 일본 신임 총리에 간 나오토 현 부총리가 선출됐습니다. 신임총리는 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아시아 외교도 중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부산에서 개막됐습니다. 각국의 재정건전성과 금융안전망 구축이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6. 현역 육군 소장이 국군기무사령부에 소환돼 간첩혐의로 조사 받고 있습니다. 대북 공작원 출신 간첩에게 군사기밀을 넘겨 줬는지 추궁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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