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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미국산 담배, 발암물질 보니 독성 3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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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담배가 다른 나라 담배보다 독성이 무려 3배나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질병통제센터가 미국과 영국, 호주 등 각각 다른 나라에서 생산되는 5가지 이상의 담배꽁초와 흡연자들의 소변 속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의 양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 담배에 들어있는 니트로산이라는 발암물질이 호주나 캐나다, 영국산 담배보다 세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나라와 지역마다 담배를 건조하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독성 물질의 함량정도가 차이 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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