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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상승세 확대…현재 1,6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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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상승폭을 확대하며 현재는 1,650선을 넘어서고 있는데요.

오늘(3일) 새벽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이점이 호재가 되면서 우리 증시 1,640선을 상회하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 1일 국내증시가 닷새만에 약세로 돌아서는 등 조정을 겪은 만큼, 반발성 매수세도 어느 정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기관마저 매수를 보이면서 대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나타나며 1%의 오름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의 매수와 함께 490선을 회복하면서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 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지수가 22포인트 상승한 1,65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0원 10전 내려선 1206원 40전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은 3.24포인트 상승입니다, 216.31포인트를 기록하면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2%포인트 상승한 3.59%입니다.

수급상황입니다. 개인과 기관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외국인만이 매수하고 있는데요. 현재 이시간 1253억원에 매수우위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금융, 기계 등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업종 같은 경우 시장에서는 추가 반등에 대한 기대보다는 위험 관리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6월 예상되는 신용평가가 주조조정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는 의견인데요.

구조조정의 윤곽이 잡힌뒤, 업종내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증권사의 의견과 함께 대형 건설주를 중심으로 내림세입니다.

하지만 은행과 금융주가 오랜만에 큰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요.

금융주 같은 경우, 해외 증시의 등락을 잘 반영하고 있는 특징 때문에 미국 증시에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낙폭도 컸기 때문에 매수가 함께 유입되면서 특히 선거 이후 민영화 과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가 우리금융의 급등세를 이끌자 업종의 오름세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남아공 월드컵과 관련된 주가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선거가 마무리 되자 국민의 관심이 월드컵에 쏠릴 것이란 분석이 더해지고 있는데요.

정부의 3D 연구개발 투자 계획과 함께 경기의 40%가 3D로 방영되자 3D 관련주가 강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주류업체와 육계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시차 때문에 저녁 시간대에 경기가 몰리자, 주류 육계 소비량이 늘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환율 동향 짚어봅니다.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의 상승과 함께 국내 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내자 위험 선호 심리가 커진 영향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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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은 1,206원선에거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유나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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