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금 덥긴 해도 하늘은 무척 화창하죠.
오늘(3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보실 수 있겠습니다.
뜨거운 볕이 내리쬐면서 낮 동안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이 27도, 대구는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 열기 때문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호남 일부 내륙에서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도 전국이 쾌청하지만 일부 해안과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동서로 폭넓게 자리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이 화창하겠고요.
강한 자외선도 예상되는 만큼 외출하실 때는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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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호남 내륙에서는 소나기 가능성도 높습니다.
낮 기온은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커지겠는데요.
서울 대전 전주 27도, 대구는 30도까지 올라 덥겠고요.
동해안지방은 강릉 26도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은 맑은 날씨 속에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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