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행된 제 5회 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SBS가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3일 오전 1시 현재 전국에서 여권의 승전보가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장 개표결과 역시 한명숙 민주당 후보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현 서울시장인 오세훈 후보는 굳은 표정으로 "민심의 무서움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후보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면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색이 짙은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개표가 마무리 될때까지 계속 지켜보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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