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행된 제 5회 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민주당 이시종 후보의 충북도지사 당선이 확실시 됐습니다.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를 따돌리고 충북도지사 당선이 확실시된 이 후보는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이대로 확정이 된다면 이 모든것은 150만 도민들의 승리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도민들이 세종시를 원안대로 지켜달라는 주문을 투표를 통해 전달한 게 아닌가 싶다. 세종시를 지키는 것에 최우선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권에서 야당이 선전하는 데 대해 이 후보는 "세종시 문제가 가장 컸고, 천안함 문제도 역풍이 된 듯하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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