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행된 제 5회 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구조사 예측발표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2%를 기록한 우근민 후보에 1.2% 뒤처져 2위를 기록한 현명관 후보는 "초박빙이기 때문에 개표 결과를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입니다.
한나라당 후보로 나왔다가 불미스러운 일로 무소속 출마를 한 데 대해서는 "기대감 상실도 컸겠지만, 선거 막판 새로운 제주 경기를 만들겠다는 제주 도민들의 열망이 표출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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