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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미 현충일날 사고 발생…1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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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현충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행사도중 군수송기 조종사의 실수로 행사 구경온 관람객들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1일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현충일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한 특수 군수송기가 행사장에 착륙하는 순간 수송기의 프로펠러 때문에 생긴 강풍으로 행사용 텐트가 날아가 버리고 나무가 힘없이 꺾이면서 관중을 덮쳤습니다.

[행사 관람객 : 나무가 꺾이면서 어린이와 여성 위로 쓰러졌습니다. 달려가 도와주었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0여 명이 다치면서 행사는 한시간동안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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