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청와대 경호처와 국군 수도방위사령부가 각각 테러 대비 훈련을 했는데 공개했습니다.
정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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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G20 정상회의 행사장 대통령 내외가 단상에 서는 순간 테러범이 기습공격을 시도합니다.
청와대 경호처는 기념식과 기자회견 등 6가지 테러 상황에서 테러범을 제압하는 시범을 보였습니다.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온 특공대원들이 테러범이 장악한 건물로 진입할 준비를 갖춥니다.
테러범이 승객을 가장해 도심에서 버스를 탈취한 상황.
특공대원들이 차량으로 과감하게 앞을 가로막아 버스를 정지시킨 뒤 창문을 깨고 신속히 버스 안으로 진입해 테러범을 제압합니다.
오늘(1일) 훈련에는 건물 안에서의 인질극 상황과 지하 공동구 시설에 대한 대테러 작전시범도 이뤄졌습니다.
(영상취재 : 이형기, 이재영, 강동철, 영상편집 : 김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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