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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에콰도르서 화산 폭발…수천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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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때문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남미 과테말라에 이어, 에콰도르의 화산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주민 수천명이 대피하고 주변 공항이 폐쇄됐습니다.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130km 떨어진 툰구라와 화산입니다.

이 화산은  우리시간으로 지난 토요일 오전부터 시커먼 연기를 내뿜으면서 폭발했습니다.

공항에 있는 항공기는 모두 화산재를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항공당국은 화산재가 상공 10km까지 치솟고 있다며 당분간 키토와 페루 수도 리마를 잇는 항공기 운항을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과테말라에서도 파카야 화산이 분출하면서 2명이 숨지고 주민 1,700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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