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봄의 끝을 아쉬워하듯 오후부터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30일)밤 비예보가 있지만 중부와 호남내륙에만 약하게 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쪽 고기압에 비구름이 약해졌기 때문인데요.
5월의 마지막 날인 내일은 다시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특히, 오후시간에는 화창하겠는데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오후에는 초여름 더위가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동해안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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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은 서울의 경우 24도, 청주와 광주가 26도까지 크게 오르겠는데요.
동해안지방은 20도를 밑돌겠습니다.
선거일인 수요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시간에는 선선해서 투표하기에 더 좋겠고요.
낮동안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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