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횡성서 처지 비관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지난 29일 오후 4시40분께 강원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 인근 약수터 옆 공터에서 장모(28)씨가 쓰러져 숨진 것을 주민 김모(4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약수터 옆에 승용차 1대가 주차돼 있고 젊은 사람이 웅크린 채 쓰러져 있어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숨진 장씨 소유의 마티즈 승용차 안에는 극약 병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숨진 장씨가 평소 자신의 처지에 대해 고민을 해 왔다는 유족 등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극약을 마시고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횡성=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