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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신축 공사장서 지지대 무너져…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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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서울의 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6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종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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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짓고 있던 건물 한 쪽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철근 구조물들이 흉하게 널부러져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시립 은평병원 어린이 병동 신축공사장에서 건물 지지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53살 박모 씨 등 근로자 여섯 명이 지지대와 함께 3미터 아래 1층 바닥으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윤진석/목격자 :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밖을 내다보니까 건물이 오른쪽으로 우루루 무너지고 있더라고요.]

경찰은 콘크리트를 붓는 작업 도중 지지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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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공사용 사다리차가 바닥에 누워버렸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북 고령군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16미터 높이의 사다리차가 쓰러지면서 현장소장 신모 씨와 46살 이모 씨 등 2명이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 차량 운전사의 조작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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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20분쯤엔 경북 경주 사정동에서 버스와 트럭, 승용차 등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쳐 74살 허모 씨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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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서진호, 영상편집 : 김경연, 화면제공 : 서울 은평소방서,경북 고령소방서, 경북 경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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