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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암세포 노화측정으로 치료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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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총 암환자 수는 46만 명가량!

다양한 치료약과 치료방법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지만 암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암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는 암세포에 방사선을 쪼이거나 항암제를 투여해 암세포가 급격히 노화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암의 치료에는 암세포 노화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새롭게 부각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암세포의 노화 정도를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 물질이 없어 치료에 적용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획기적인 '노화표지자'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이는 세계적인 암 전문학술지인 '캔서 리서치'에 발표됐고 관련 기술이 미국에 특허 출원됐습니다.

또한, 방사선에 의한 암세포 노화증진 물질에 대한 연구 역시 세계적인 암전문학술지인 '온코진'에 발표 됐습니다.

[이재선/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박사 : 암세포의 노화를 측정할 수 있는 표지자로서 진단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에 예후 예측에 사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현재 병원에 계시는 임상 선생님과 공동연구로 임상적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연구결과를 활용하면 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함으로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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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노화 표지자는 임상적용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수철/한국원자력의학원 내과전문의 :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암세포 노화가 어느 시기에 어느 정도 나타나는지 노화 표지자의 임상 적용성이 어느정도 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러한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 거의 없어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노화표지자가 임상에 적용되면 훨씬 적은 양의 방사선이나 항암제를 통한 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치료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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