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3일 연속의 상승입니다.
장초반부터 1% 넘게 상승하며 1,630선을 터치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상승폭을 다소 줄이면서 1,610선 후반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중국이 유로화 자산의 축소여부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유로화의 반등을 하면서 유럽의 재정위기가 극복될 것이란 인식에 급등한 점이 국내증시에도 호재로 작용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개인도 매수에 동참하면서 지수 상승을 지지해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국인이 장초반 매수 우위에서 매도로 돌아섰고,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물이 확대가 되면서 상승은 제한을 하고 있는 움직임입니다.
코스닥지수도 3일 연속의 상승인데요.
현재 상승권에서 견조한 움직임입니다. 유가증권 시장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는데, 현재 480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동향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11p넘게 오르면서 1,619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급락세입니다. 현재 1,203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오름세입니다. 210선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5%p오른 3.6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거의 전 업종이 강세를 이어갔는데요.
은행, 기계 화학, 운송장비 업종 등이 오르고 있고요. 어제 조정을 받았던, 유통과 건설업도 반등을 한 모습입니다.
두산그룹 관련주가 저가 매수가 유입이 되면서 이틀 연속 강세 흐름에 동참을 하는 모습입니다.
현대 기아차가 실적 호조세가 예상이 되는데다 저가 매수가 유입이 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특히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약세로 전환이 되자 원화 강세 수혜주인 여행 항공관련주도 오늘 오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특징적인 테마주들을 살펴보면, 국내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주들이 올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오르고 있고요.
남태평양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국내 지진관련주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바이오 관련주들은 배아 줄기세포 연구가 합헌이라는 결정에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로화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로화가 반등했고, 북한발 악재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환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풀이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1,200원 선 초반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