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2015년 세계 물포럼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공동 세계 물포럼 유치위원회는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 국내 개최도시 유치를 위해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4대강살리기 사업이 대구·경북에 집중돼 있고 2015년쯤 한국이 세계 물관리 사업의 대표적 사례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제7차 세계 물포럼 개최도시는 2012년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열리는 6차 포럼에서 결정되며 정부는 다음달 중순 대구와 인천, 대전 등 6~7개 도시 가운데 1곳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TJB)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