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한낮 서울 22도 '화창'…동해안 저온현상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모처럼 화한 햇살이 가득 퍼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가시거리도 대부분 30km 안팎까지 탁 트여 있어서 기분까지 상쾌한데요.

기온도 어제(26일)보다 3~4도 가량 오르면서 오후 시간은 따뜻하겠고요.

다만 동해안쪽으로는 찬 북동풍이 불어오면서 저온 현상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발해만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는데요.

다만 영동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비가 조금 더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만 지나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또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2도, 청주와 대구 24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지만 동해안 지방은 서늘하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6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특히 해안에서는 월파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토요일까지는 가끔 구름만 지나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은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에 오전 한때 약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