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석유시추선 사고 이후 뿜어져 나오고 있는 기름으로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 지역인 멕시코만에서는 새들이 죽어가는 등 현지 생태계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름을 뒤집어 쓴 펠리컨 한마리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고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
기름을 덮어쓴 새들은 저체온증으로 죽거나 익사하기 쉽습니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이 되면서 새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정부는 사고 책임을 지고 있는 BP의 기름 제거 작업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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