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도 남부지역에서 승객과 승무원 166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했습니다.
화염에 휩싸인 비행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산산조각이 났고 연기로 뒤덮힌 사고현장에서는 구조작업마저 쉽지 않았습니다.
166명의 탑승객 중에 8명이 구조됐고 1명은 치료도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끔찍한 사고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생존자 스탈린씨는 "화염에 휩싸인 비행기에서 간신히 탈출했다" 며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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