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정부 "개성공단 체류 50∼60% 수준으로 축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정부는 천안함 사태의 대응조치와 관련, 개성공단의 체류인원을 절반 이상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개성공단 체류인원의 축소 범위를 묻는 질문에 "전반적으로 50∼60% 정도면 생산에 차질없이 신변안전효과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개성공단 출입경은 3일 전에 신청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주 금요일부터 출.입경 변경이 시작될 것"이라며 "약 1주일 후에는 적정선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날 천안함 조치 발표와 동시에 개성공단 기업들에게 이 같은 인원축소 방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은 평일에는 평균 900∼1천여명이고 주말에는 300∼400여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