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1,600선까지 떨어졌으며 거래가 됐었던 코스피 지수, 오늘(24일) 변동성이 큰 모습입니다.
그동안 많이 떨어졌다는 인식과 더불어 유럽 관련 리스크,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공방을 벌이면서 현재 1,600선을 중심으로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1,598선에서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 특별한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지 않은데, 현재 낙폭을 다소 줄이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환율 소식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로서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급등세입니다.
현재 20원 가까이 오르면서 7개월 만에 처음으로 1,200원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요.
장 중 한때 지정학적 불안감에 20원 넘게 오르면서 1215원까지 올랐지만 현재 상승폭을 다소 줄이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시장 대비 더 부진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장 중 한 때 47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현재는 낙폭을 다소 줄이면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4포인트 떨어진 1,596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0원 가까이 오르면서 1,213원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선물은 오름세입니다. 209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포인트 내린 3.7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본다면 개인이 700억원이 넘는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오늘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험업종의 2% 넘게 떨어지고 있고요.
섬유의복, 종이 목재 등도 1%대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은행업종이 2% 넘게 오르는 가운데 철강금속, 건설업이 소폭의 오름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특징적인 업종을 살펴보자면 오늘 조선 업종을 꼽을 수 있는데요.
유럽의 재정위기에 따른 실적 악화 우려감으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조선주들이 오늘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일제히 반등에 성공을 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미국에서 6억 달러의 초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테마주들의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방위 산업 관련주가 천안함 사태에 대한 대통령 담화 발표로 오늘 장 중 내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요.
국내 U 헬스케어 시장이 2020년에는 11조 원 규모로 커질 것이란 분석에 장 중 내내 헬스케어 관련주가 오름권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김지연 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