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제주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제주공항을 출발하려던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로 중단돼 관광객 6천여 명이 발이 묶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오후 4시를 기해 제주공항에 저시정 경보가 발효되면서 국내선과 국제선 여객기 70여 편이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수학여행단 등 제주를 떠나려던 관광객 6천여 명이 발이 묶이면서 공항 대합실이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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