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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전략] "나쁜 뉴스가 좋은 기회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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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벨 Today & Tomorrow

-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 분할 매수 접근… 매수 종목, 압축할 필요

다음 주 시장은 지지부진한 흐름이 예상된다. 6월 지방선거, 외국인 추가 매도 등을 봐야 한다. 이것들이 일단락된다면 기회이기 때문에 분할 매수 접근도 필요해보인다. 매수 종목은 더욱 압축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지수대는 매수해야 된다고 본다. 이 정도 지수면 굉장히 매력적인 지수다. 전반적으로 지금 주가하락은 수급 요소가 크다. 매도 동참보다는 반대로 주도주 매수가 좋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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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적, 자동차가 우선… 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

일단은 단기적으로 자동차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불황기에 대형차 보다 중소형차를 많이 산다. 한국 자동차에 매력적일 것이다. 만도, 현대차 등의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바람직하다. 시장의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 분할 매수하면 마음은 한결 여유로울 것이다.

향후 나올 이슈로 미국 같은 경우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다. 독일이 국채에 대한 네이키드 공매도 규제를 취했다. 헤지펀드의 붕괴는 아시아를 투자 오아시스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 유럽경제의 펀더멘털은 악화되고 있고 중국과 미국은 출구전략을 늦출 것이다. 글로벌 유동성은 아시아에서 매력적인 한국이 결국 대안이 될 것이다.

오늘은 천안함 사태로 민감하게 움직인 감이 있다. 기관이 한템포 쉬는 전략을 취했다. 비관론이 득세할 때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나쁜 뉴스가 좋은 기회를 만든다"

  - SBS CNBC 이동헌 Ana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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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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