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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도요타 여파'로 차량 결함 신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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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미국 등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도요타 리콜 여파로 올들어 국내에서도 차량 결함 신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4월말 자동차 결함 신고는 총 14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신고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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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이 적어 침체에 빠졌던 지방공항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국내 항공 여객은 1천27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했습니다.

특히 청주공항의 국내선 이용객이 27.7% 늘어나는 등, KTX와 고속도로 등에 밀렸던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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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정운찬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64메가D램과 4기가D램 등 세계 최초의 기술을 연속 개발한 공로로 삼성 전자 김기남 사장이 금탑 산업 훈장을 받는 등 발명 유공자 79명에게 훈.포장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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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앞으로 지식 재산 기본법을 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지식재산위원회'를 발족시키는 등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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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과정에 나이를 이유로 차별하지 못하게 한 연령차별금지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신입사원 채용때 연령 상한선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인사 담당자 2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가 채용때 연령 상한선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평균 상한선은 남성이 30.5세, 여성이 28.4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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