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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오클라호마, 골프공만한 우박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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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어제(19일) 미국 오클라호마에 쏟아졌습니다.

30분 동안 내린 우박으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가정집 정원에 있는 수영장이 우박 폭격을 받습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양의 우박이 오클라호마 지역에 30분 가까이 쏟아졌습니다.

골프공만 한 크기의 우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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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가정집 유리 창문까지 부수고 집안에까지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승용차 안이라고 안전할 수 없습니다.

유리 창문은 금이 가고 승용차는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이 남성은 우박을 제때 피하지 못해 등에 심한 상처를 입었습니다.

30분 가까이 쏟아진 폭우로 10여 명이 다치고 승용차 34대가 부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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