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19일) 광주에서는 택시가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 사고가 나서 5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아영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젯밤 11시 반쯤 광주 치평동 시청사거리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4살 박 모 씨 등 운전자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앞선 차량들이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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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후 5시 40분쯤 광주 금남로 지하상가에선 외부 냉각탑이 땅 속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상점 3곳과 도로 일부가 무너져 내렸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근 잦은 비로 인근 공사장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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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반 쯤엔 제주항으로 들어오던 여객선에서 36살 한 모 씨가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해경이 수중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결국 숨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한 씨의 옷에서 사업 문제로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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