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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벨 전략] "주도주, 악재에 가려져 있을 뿐…반등시 노려야"

"시장은 장기적 상승 흐름… 당분간 분할 매수·매도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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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 당분간 박스권 장세… 시장 주도주, 여전히 매력적

연기금의 자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연기금 중심으로 강화될 것이다. 시장은 뭘 해도 건다. 유럽이 긴축해도 문제고 돈을 풀어도 문제다. 결국 전 세계 유동성은 더 커질 것이다. 시중 유동성은 더 커질 것이고 긴축 가능성은 더 줄어든다. 종합적으로 한국은 역시 매력적이다. 다만 철강 업종 등은 무거울 수 있다. 지금 지수는 판단이 어렵지만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 주도주가 큰 폭 조정 받았을 때는 사야된다는 것이다.

전략은 역시 기존 주도주를 사야한다는 것이다. IT, 자동차가 상승폭이 훨씬 더 클 것이다. LCD패널 쪽은 없어서 못판다. 악재에 가려져 있다. 반도체 분야는 수급이 타이트 하다. 대외악재에 가려져 있을 뿐이다. 지수 반등 시에는 수익률은 먼저 조정받았던 기존 주도주가 좋을 것이다. 방어주는 물론 단기 트레이딩은 가능하다. 틈새 전략은 가능하다. 게임주들은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전체적으로 기존 주도주에 집중해야 한다.

■ 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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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 상승 흐름… 당분간 분할 매수/매도 전략 유효

장기적으로는 상승 흐름이다. 지금 조정은 일시적이다. 그 동안 가파르게 올랐던 것에 대한 속도 조절이다. 추가 악재가 없는 이상 다시 반등이 나타날 것이다. 물론 점진적,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다. 제한된 반등이 적절할 것 같다.

이머징 국가에서 한국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미 선진국 시장이다. MSCI편입 가능성이 높다. 다만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 기업을 보는 체감 상으로 안전자산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조정 받을 때 IT, 자동차는 사야되는 것은 당연하다. 세계적인 기업들이다. 다만 시장 접근 전략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방어주가 유효하다고 본다. 길게 본다면 IT, 자동차를 적극 편입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기본적 흐름은 주가가 올라가는 흐름이다.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을 덜어내는 시기는 아니다. 다만 인내가 필요하다고 본다. 마켓 타이밍을 잡기는 쉽지 않다. 분할 매수, 매도 전략이 가장 좋다고 본다. 당분간은 쉬어가는 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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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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