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투자전략] '시간이 필요' 차익실현후 재매수기회 기다리자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원포인트 전략-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

최근 관망스탠스로 바꿨다. 지난주에 4월말 이후부터 증시변수가 대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을 내렸고 삼성생명 상장 불확실성도 해소되었기 때문에 수급상황이 좋아질 것이다 전망했었다. 하지만 이번주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특히 전일 미국쪽에서 금융규제안에 대해서 강력히 통과시킨 상황이라서 이러한 점이 증시변수가 될 수 있고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예측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관망스탠스로 변경된 상태이다.

유럽발 리스크도 길고 영향력도 크다. 지원안 자체에 대해서 많이 타결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그 다음 조치가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유럽쪽에서 피해입는 것에 대해서 금융 규제 강화할 입장이기 때문에 미국 영국 유로의 3파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고 금융 시장 자체에 변동을 주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변수가 다시한번 부각되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주에는 1750선까지 상승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전망이었는데 매수 입장에서 관망으로 변환하는 것이다.

◇외국인 매도·유로화 가치·자문사 매도동향 등 살펴봐야

광고
광고 영역

구체적인 전략으로는 현금비중 30%를 유지한다. 주식비중 70%로 낮추었다.  현재 상황에서 보면 네 가지 변수가 있다. 유럽발 리스크 중에서도 유로에서 지금 금융 규제안에 대해서 강화시키고 있고 외국인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데 이 부분 역시 금융규제안과 관련있다고 보여진다. 세 번째는 유로가치라고 볼 수 있는데 유로가치가 어느정도 금융규제안에 따라서 강화되는 입장이고 탄력도 높아지면서 단결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유로가치가 상승하면 다행인데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봐야 할 변수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기관을 잘 봐야 하는데 투신권 자체보다 연기금 자체는 괜찮다고 볼 수 있하지만 그 쪽에서 가장 부각되는 것이 자문사이다. 자문사 매도가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급상 악화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일부 종목군들이 강세를 나타냈었던 것이 자문사들이 집중 매수하는 종목들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IT나 자동차에서 가장 핵심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옐로우칩군에 있던 것이 상승해서 블루칩까지 올라간 상황이다. 이 같은 종목들이 최근 장세의 매도에 의해서 많이 하락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불안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자문사가 매수해서 급등했던 종목들은 빠른 하락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일단은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대형주는 삼성전자·포스코·삼성생명…나머지는 보수적 관점

주식비중 70% 비중은 대형주 쪽이다. 최근들어서 괜찮다는 시각을 확대시켰는데 현재 상황에는 글로벌 리스크가 다시 한번 부각되었기 때문에 삼성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정도만 관심가질 필요가 있고 나머지는 보수적 스텐스가 좋다고 본다. 특히 삼성생명이나 전자 같은 경우 1달이나 아니면 공모 이후에 하락세가 나왔고 조정을 미리 거쳤기 때문에 이 부분이 부각되고 있고 포스코도 마찬가지다.

■포트폴리오 전략

•주식 70%, 현금 30% 유지

•업종 : 보험,IT,철강

•종목 : 삼성전자, POSCO, 삼성생명

• 유로 헤지펀드 감독안 표결

•외국계 자금 이탈 가능성 높아졌음

광고
광고 영역

•독일 공매도 일시적 금지 계획

•유로 약세 지속, 보수적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함

■시장 흐름

•유로 헤지펀드 감독안 표결

•외국계 자금 이탈 가능성

•독일 공매도 일시적 금지 계획

•유로 약세 지속

•보수적인 차원 접근 필요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주식비중을 추가적으로 낮춘 것은 1700포인트부터 지속되었다. 목요일 금요일 이후주식비중을 많이 낮추었다. 1700포인트 돌파 못하고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면 주식비중을 낮춘다고 했기 때문에 언제든지 외국인에 의한 변동성 축소 1700 이상 올라가면 다시 주식을 늘릴 수 있다. 반면 그렇지 않으면 주식비중을 낮출 것이다.

광고
광고 영역

초대형주 비중을 낮추었고 중소형주가 수익률 갭을 맞추었었는데 대형주들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올라오는 폭은 매도 관점이기 때문에 오늘도 올라온다면 중소형주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차익실현으로 접근하겠다. 전체적으로 시장분위기는 작년 연말에 한번 있었고 올 1, 2월 초반에 한번 주가가 급락했었고 이번이 세번째인데 그 당시에도 똑같은 이슈였다. 그리스발 악재가 두번 발생하면서 주가급락했다가 간단한 지표를 비교하자면 리보 금리와 비교해 볼 수 있는데 그 때 리보금리는 변동성이 없었다.

◇리보금리 급등…외국인 추가매도 가능성

그런데 이번주 들어서 보면 리보금리가 급등하고 있다. 이처럼 유동성 넘치는 시장에서 단기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신용경색에 대비한 물량 확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국시장에 대해서 추가적인 외국인 매도가 나올 수 있는 분위기를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보면 당연히 외국인에 의한 상승이 지속되었기 때문에 외국인을 보고 추가 비중을 조정하는 게 좋다고 본다.

주식비중 50%로 낮추었을 때는 반등시 초대형주 매도 입장이었는데 오늘은 중소형까지도 차익실현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다. 주식비중 40%를 봤을 때 중소형주 내에서도 압축되는 분위기이다. 여전히 IT와 자동차 부품내에서 이러한 비중을 가져가는데 다만 어제의 폭을 조금 더 깬다면 예를 들어서 어제 같은 경우 SDI, 제일모직 이런 종목이 조정받으면서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유 이런 장비주 자동차 부품주들도 대부분 조정을 보였기 때문에 사실상은 개인적으로 주식 매매한다면 전체 차익실현 후 기다리는 전략이 좋다고 본다. 그러나 비중이 있다면 한번에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폭을 줄여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일단 차익실현 후 저가매수 기회 기다리자

시장이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최근 신용잔고가 가파르게 되고있는데 빠질 때마다 매수했던 폭, 학습 효과에 의해서 두번 폭락이후에 장기적인 가파른 급등이 있었기 때문에 신용매매까지 가세한 부분인데 그 때와 여건이 달라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수가 점차 조정을 보이면 자동으로 매도가 청산될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을 키울 때 그 때가 매수포인트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적극 들어갈 때는 아니지만 주식비중을 낮추고 더 저렴할 때 사는 관점으로 대응 해야겠다는 전략이다. 다시말하면 외국인이 매수를 다시 매수 하거나 아니면 지수가 큰 폭의 하락을 할 때가 매수시점이라고 본다.

■포트폴리오 전략

•주식: 40%, 현금: 60%

•외국인 매수에 의한 1,650P 돌파 중요

•해외시장 변수와 투자심리 불안요인 증가

•초대형주 비중축소유지, 중소형주 단기매매

•단기 낙폭과대주 단기매매접근

■투자 전략

•종목별 차별화장세, 압축되는 분위기 

•중소형주 매력 여전, 일부 변동성확대 주의

•외국인매수 1,650P 돌파 중요 포인트

•단기 낙폭과대종목 외 차익실현 관점 접근

•외국인매수전환시 공매높은 종목 관심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 비중 높은 업종

→철강금속(6.4%), 운수장비(5.1%), 전기전자(4.8%), 화학(3.1%)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보기

(SBS CNBC  www.sbscnbc.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