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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추웠던 4월, 역사상 가장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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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까지 불면서 지난달은 이상할 정도로 추웠죠.

그런데 지난달 세계 평균기온이 지난 130년동안 가장 더웠던 4월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기상기구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세계평균기온이 섭씨 14.도로 1880년 기온측정이 시작된 이후 가장 더운 4월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의 대륙과 해양의 평규 기온이 20세기 평균인 13.7도보다 0.7도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세기 평균치와 비교해 보면  해수면 온도는 섭씨 0.7도, 지표면 온도는 섭씨 1.3도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은 과거와 비교할때 가장 더운 지역은 캐나다와 알래스카, 미국 동부, 호주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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