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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중국 긴축, 경기회복 브레이크 우려…보수적 접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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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이슈 분석-오승훈 대신증권 투자전략팀 팀장]

일단은 중국증시는 오후 들어서 급격한 반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지금 최근에 하락 흐름을 보면 중국증시는 2009년이후에 두차례 급락국면이 있었다. 첫 번째는 2009년 8월에 대출을 축소하겠다는 정책을 정부에서 표명하면서 그당시 상해종합지수가 8월에 23%정도 하락했었다. 이번에는 부동산발 고강도긴축정책이 나오면서 주가하락이 가속화됐는데 이번 주가하락폭을 보면 어제기준으로 고점대비해서 20%정도가 하락했었다.

◇저가매수 유입·모건스탠리, 중국 은행주 투자의견 상향소식에 반등

결국은 과거에 급락국면과 비교해보면 하락폭으로만 보면 이미 주가조정이 상당부분 나왔다고 볼 수 있고 오늘 오후에 부동산주중심으로 지금강한 반등세가 나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첫번째로는 주가하락폭이 이제 20%가 넘어서면서 일단 저가매수 심리기술적인 반등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고 여기다가 두 번째는 모건스탠리등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은행주에 대한 의견을 상향하는 리포트가 발표가 되면서 시가총액이 큰 은행주들이 지수를 선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주가하락폭이 2009년8월 수준까지 하락이 진행이 됐기때문에 기술적으로 반등이 나올 수 있는 타이밍이긴하다. 다소 부정적으로 당분간 보고 있다. 2010년 4월 이전 이번하락이 있기 전까지 하락을 주도했던 종목들은 대부분 긴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은행 부동산 소재관련주들이 하락을 주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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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정책 영향 실물경기 충격 가능성↑…1차 지지선 2400선

그러나 이번에 4월 이후에 하락국면에서 증시하락을 주도했던 종목들은 물론 긴축과 관련된 종목들도 하락하긴 했지만 최종소비재 예를 들어서 자동차 내구소비재 가전 이런 종목의 하락폭이 컸다. 이 얘기는 이전에 긴축정책과는 다르게 이번부동산 긴축정책을 쓰면서 긴축정책이 결국은 중국의 최종 소비부분들에도 일정정도는 충격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하락은 이전의 하락과는 다른 실물경기영향이 커질 수 있는 개연상이 높기 때문에 일단은 바닥시점은 지금 오늘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좀 당분간 5월 6월까지는 당분간은 신중한 접근을 해야 될것 같고 상해종합기준으로는 1차지지선이 2400포인트정도가 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다. 

◇6월까지 불투명성 여전…당분간 보수적 접근 해야

긴축이 실물경기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 부분들은 여러 가지 예상들이 있지만 과거사례를 따르면 결국은 부동산대출이 감소하고 이 부분들이 부동산가격하락으로 이어지고 그것은 부의 효과를 감소시키면서 타격을 줬던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확인되기까지는 1-2개월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점까지는 다소 신중한 자세를 가지고 가는 게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 그 이후에는 일단 주가하락으로 상단부분 주가는 선반영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1-2개월후의 경제지표를 지켜본 이후에는 다르게 접근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날거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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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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