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백해무익한 만병의 근원입니다.
이번엔 과체중인 여성의 경우 요실금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까지 나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연구소가 성인 여성 2,060명을 대상으로 칼로리 섭취량과 요실금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칼로리 섭취가 가장 적은 여성에 비해 칼로리 섭취가 가장 많은 상위 20%의 여성들이 요실금에 걸릴 위험이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물성 식품에 많은 포화지방을 많이 먹은 여성들의 경우 요실금 위험이 더 높았는데요.
연구팀은 과체중, 특히 복부비만일 경우 요실금에 걸릴 위험이 높다면서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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