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전략-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지현욱 모닝스타코리아 이코노미스트
오늘 거래소 시장은 상대적으로 지난주 미국시장 영향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본다. 다만 그 중에서 현재 강한 흐름 보이는 게 삼성SDI, 삼성테크윈 부분을 보면 지난주 금요일 현상과 똑같은데 그만큼 소재 관련 부분, 그래핀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도 SDI 테크윈에 영향받는 종목이 강세를 보인다. 금요일 강세를 보였던 신소재 관련 반도체 주 등 이런 쪽이 여전히 강세기 때문에 시장 약세 국면에 있을 때는 이런 종목들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더 몰린다는 것이다.
다른 대형주가 내리는데 이런 중소형주가 가게되면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더 몰린다. 이런 효과를 반영하면 오늘장에서도 이런 관련주가 더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대형주쪽에서는 삼성SDI 삼성테크윈 관련주들이 그동안 오르지 못했던 부분들이 그래핀으로 다시 재무장해서 올랐기 때문에 코스닥 시장에서는 덕산하이메탈, 아이컴퍼넌트 동진세미켐 등이 그래핀 관련주로 부각을 받았고 또 하나는 장비관련주들이 뜨거운 랠리를 폈기 때문에 오늘도 시장대비 해서 좋은 모습이었다는 것은 오후시장 기대를 해 봐도 될 듯 하다. 중소형 부품주를 보면 상승 연속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을 갖는 것이 좋고 대형주의 비중은 줄이는게 좋겠다고 본다.
최근 뉴스를 보면 투자자문 관련 자금 뉴스 많이 나오지 않는가? 공격적으로 주식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은 이런 랠리가 펼쳐질 때 불꽃랠리가 펼쳐질 수 있다는 점. 반대는 이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한번 하락시작하면 차익실현 물량이 끝없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 봐야 할 듯 하다. 최근 시장은 분명 종목장세다. 즉 박스권 장세지만 대안은 있어 보인다.
지난주 변동성이 컸지만 대형주 성장폭이 크다보니까 조정폭이 다시금 커질듯 하고 중소형주의 성장기대감 대형주가 조정받고 중소형주로 유동성이 전환되는 것을 체크할 수 있는데 지금 상황은 환율이 올라간다는 점에서 국내 아이티 업계나 자동차 여러 업종에 있어서 상당히 단기적으로 긍정적 면이 있다.
특히 유럽보다는 미국이라든가 수출하는 국가의 비중이 큰 그런 종목 중심의 성장세는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문제는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실적으로 연결될 것이냐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한데 유로의 약세 글로벌 경기 자체가 둔화되기 때문에 수요둔화와 환율 상승에 대한 점이 상쇄된다고 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수출 미국이라든가 중심의 수출 비중 큰 종목 중에 성장세가 커질 듯 하고 실적도 무시할 수 없을 듯 하다. 중소형주에서도 실적이 높은 기업들이 크게 조정을 받지 않고 변동성 장세도 어느정도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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