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14일) 경북 영주에선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최우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심하게 찌그러진 오토바이가 도로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영주동 한 도로에서 26살 정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 등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2명이 심하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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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저녁 7시 반쯤엔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의 한 도로에서 52살 권모 씨의 승용차가 도로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권 씨와 14개월 된 여자 아이 등 차에 타고있던 4명 모두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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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32살 이모 씨가 동탄 방향 승강장 아래 선로로 뛰어내려 들어오던 열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1호선 동탄 방향 열차운행이 2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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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의 한 모델하우스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건물 전체를 태운 뒤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근처 상가 점포 8곳 일부까지 태우면서 주민 대피소동이 빚어졌으며, 근처 도로 차량통행 역시 1시간 가까이 마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