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투자전략]최악은 넘겼다…남은 5월은 수익률 게임장

"5월, 대형 건설주 중심으로 적극적인 분할 매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클로징벨 후반투자전략-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스트래티지스트]

이번주 남유럽발 재정위기 시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지금은 최악을 넘기고 회복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불협화음이 있더라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런 상황반영해서 지수는 더 빠지지 않을 거라고 본다. 방향성 요인은 아니라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라고 판단이 된다. 역시 이번 가장 큰 남유럽발 위기 핵심은 유로정치권에 대한 시험모드였다. 그리스발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게 유럽연합입장에서는 어려웠을 것이고 혼란을 틈탄 헤지펀드와 유로정치권의 힘겨루기 양상이었다.

■남유럽발 재정위기, 최악 넘기고 지금은 "회복시기"

전체적으로 시장으로 해결할만한 조치를 취했고 최악을 넘기고 있는 상황이다. 7500억 유로의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의 3년동안돌아오는 국채만기보다 많은 금액이다. 시장이 훨씬 많은 부분에 시장이 원하는 거보다 더 많은 것을 취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시장이 많이 안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시장에서 얘기하는 대로 향후에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며 그 이후의 승인과정이 쉽지 않을 거라고 얘기는 하지만 그 이후고 합의를 했더라면 불협화음이 있을 가능성은 낮아지지 않겠나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재정위기 문제는 최악을 넘기고 회복되는 단계고 지수도 부정적이지 않을 것 것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유럽 국가들, 양극화 현상 "심화"

광고
광고 영역

이번 유럽위기로 유럽내 국가들에서는 양극화현상이 심화될것 같다. 이번위기로 인해서 유럽의 국가별 회복속도는 달라질것으로 보여진다. 피그라는 국가들 포르투갈 그리스나 스페인 이탈리아같은 나라들 앞으로 재정건전화를 위해서 노력을 할거고 그렇지 않아도 포르투갈도 스페인도 재정긴축안을 내놨다. 결국에 그 골자들이 세금을 올리고 임금을 깎고 국민연금을 깍는 부분이기때문에 소비여력이 많이 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남유럽 국가대부분 지디피의 대부분이 소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가 주는만큼  경기가 둔화될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서 유로가 약세를 보이고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유로약세 때문에 시장이 더 건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유로입장에서 보면 독일이나 네덜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상당 부분 둔화되는 게 아니라 일정수준 둔화됐다가 상승되는 그렇게 나쁜 부분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유럽입장에서 보면 재정건전화 하기위해서 세금도 올리고 임금도 깎기 때문에 최소한 경기부양책을 거둬들이기도 할 것이고 이중침체에 빠질수 있기 때문에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다. 유럽이 저금리를 계속적으로 유지를 했을 때 유럽에 있는 자금들도 투자처를 찾을텐데 성장이 둔화될것으로 얘기하는 유럽에 투자하려고 붙어있지 않을 것이다.

■유럽 경기둔화에 국내증시는 "긍정적"

향후에 어디가 좋으냐 더 좋아질 것을 찾을 것이다. 중국을 비롯한 한국이 되지 않겠느냐가 본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외국인이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은 많다고 보고 유럽의 경기둔화에 우리 수출타격은 높지 않고 외국인자금유입으로 인해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지 않느냐판단해볼 수 있다.

■금리인상해도 국내 충격은 "적다"

지금 시장에서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제일큰 것은 중국 또는 국내 긴축이 될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번에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나고 나서 김중수 총재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각언론에서도 금리인상시기가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지수가 여기에서 일정부분반등했을 때 지수가 한번더 상단에서 박힐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결국 그런 금리인상이면에 전체적으로 시장이 얼마나 좋으냐에 따른 부분이 있다. 경기도 좋아지고 지수가 주구장창 빠지는 모습보다는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을 충분히 비축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에 긴축에 대한 부분때문에 증시가 조정을 받더라도 이런 부분에서 겁내하시기보다는 저점매수로 삼으시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이전 1980년 90년 2000년대까지 이르를때 저금리기조에서 첫금리인상했을 때 5%이상 조정을 받았을 때가 많았는데 이번하고 다른 게 있다. 금리를 올리면 우리나라만 올리는 게 아니라 중국도 미국도 전세계가 동반금리인상을 했었다. 이러다 보니까 시장의 충격이 있었는데 이번같은 경우는 우리나라하고 미국하고 유로하고 경기회복속도가 상당히 다르다. 따라서 만약에 금리를 올린다하더라도 국내가 먼저 올릴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들이 환차익을 노리고 우리나라에서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이전만큼  금리인상에 대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5월은 화려한 장세…대형건설주 중심의 적극적인 분할 매수

5월 한달간은 수익률게임이 펼쳐질 것이다.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상당부분 저점 상부분 막힐것도 예상되지만 5월 중심으로 한달정도 시장이 살아있을 것이다.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을 하고 올라가는 종목이 더 가는 장세가 될것이다. 대형건설주 중심으로 적극적인 분할 매수가 들어가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 수익률게임이 펼쳐진다면 거래대금이 늘 시기라 생각하고 증권주도 한번 볼 시기라 생각된다.

광고
광고 영역

(SBS CNBC www.sbscnbc.co.kr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