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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매력만점, 도심에서 즐기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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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 캠핑장.

텐트를 치는 것으로 본격적인 캠핑이 시작됩니다.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푸른 숲에 둘러싸여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손성훈/인천광역시 주안동 : 도심 속에 공원이 있으니까 아이들하고 오기도 편리하고 좋아요. 자연이 가까이 있어서….]

캠핑장에서의 하루가 마냥 설레고 신이 난 개구쟁이들.

숲 속 캠핑장은 어느새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했는데요.

[손영훈(11세) : 평소에는 하기 힘든데 텐트도 치고 아빠랑 엄마랑 고기도 구워먹고 노니까 재미있어요.]

장작 화덕이나, 야외 탁자 등 부대시설이 설치된 캠핑장 이용료는 1박 2일에 1만 3천 원.

텐트 대여료도 5천 원으로 비용 부담도 적습니다.

또 전기 사용이 가능해 이용객들의 편리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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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남/서울 답십리동 : 모든 게 완벽하게 전기시설까지 돼 있어서 즐겁게 저렴하게 놀다갈 수 있어서 좋네요.]

개장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가족 나들이객들의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배호영/서울시 서부푸른도시사업소장 : 인터넷 예약으로 한 2분 만에 한 달 치 전체가 다 예약이 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단순히 캠핑만 즐기는 게 지루하다면 다양한 놀이도 즐길 수 있는데요.

[송윤석(5세) : 집에서 노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나무 소재의 장난감과 블록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홍주영(9세) : 나무로 만든 놀이터에서 노니까 신비하고 즐겁고….]

온 가족이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파크 골프장도 인기인데요.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 강사로부터 강습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현/서울 응암동 : 아이들이 자연환경과 더불어서 놀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있어서 참 좋네요.]

탁 트인 캠핑장에서 이웃끼리 모임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바비큐 파티!!

그 어떤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습니다.

[백미숙/서울 가락동 :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자연도 보면서 고기도 먹고 서로 대화도 나누다 보니까 이웃들 간의 모임 자체가 더 돈독하게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가 되는데요.

[박서현(11세) :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해서 엄청 재미있고요. 텐트에서도 또 자니까 즐겁고요. 또 오고 싶어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캠핑의 매력!

멀리가지 않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캠핑장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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