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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금 자동판매기, 아부다비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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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하면 흔히 커피나 음료수를 판매하는 기계를 생각하시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금을 판매하는 자동판매기가 등장해 화제라고 합니다.

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해서 '골드투고'라고 이름 지어진 세계 최초 금 자동판매기 입니다.

현찰이나 신용카드를 주입하면 1그램, 5그램, 10그램, 1온스 등 4가지의 순금바와 6종류의 금화가 나옵니다.

판매가는 국제 금 가격에 맞춰 10분마다 바뀝니다.

24캐럿 금으로 도금된 자판기는 위조지폐가 사용되면 작동이 자동적으로 멈추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호텔 측은 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호텔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었다며 즐거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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