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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깨우는 '신 르네상스'…화려한 연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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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디지털시대 흐름을 읽고 비전을 제시해온 제7회 서울디지털포럼이 오늘(12일) 개막됐습니다.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21세기 '신 르네상스'를 열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김윤수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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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길 SBS 사장/서울디지털포럼 집행위원장 : 2010년 제7회 서울디지털포럼의 개막을 선언합니다.]

올해 서울디지털포럼의 주제는 '신 르네상스, 또 하나의 세상을 깨우다'입니다.

21세기 첫 10년 인류는 디지털 혁명의 다른 한편에선 테러와 전쟁, 기후변화와 금융위기라는 혼돈을 겪었습니다.

새로운 10년을 여는 지금, 중세 '암흑시대'에 구원의 빛이 됐던 르네상스 시대의 창조적 도전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정운찬/국무총리 : 새로운 도전 앞에서 우리가 당장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지금의 변화를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속히 재편되고 있는 세계경제 질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3D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미디어 혁명은 인류에게 어떤 미래를 가져올 것인가.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술이 '신 르네상스' 개척에도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기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융합되어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비롯한 51명의 글로벌 리더들은 내일까지 이틀에 걸쳐 인류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이야기합니다.

(영상취재 : 이원식, 영상편집 : 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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