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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전망]극소수 대형주 주도…'니프티 피프티'장세 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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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중보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

◇ 한국판 니프티-피프티 장세 시작될 것인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승자독식이 나올 것이다. 향후에도 극소수 대형주의 주도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악화될 수 있다.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고,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에 중소형주 장세가 나올 수 있다. 다만 대형주가 밀리지는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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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프티-피프티 장세는 1960년대 말 미국 기관투자가들이 선호했던 50개 종목을 일컫는다. IBM 필립모리스 코카콜라 GE 존슨&존슨 맥도널드 월트디즈니 제록스 등이 있다. Nifty는 '멋진, 맵시 있는'이라는 뜻을 가진 구어체 영어. 60년대부터 기관투자가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이 시장 수익률을 웃돌자 만들어진 개념이다. 중장기적으로 경기가 호조세를 보이고 이에 대한 수익이 업종 대표기업들에 집중될 전망이기에 대형주의 상대적인 강세가 지속되며 니프티 피프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일단 EU의 시장 안정책이 나왔지만 근본적 해결은 시간이 필요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생명 상장 감안해도 매도세는 이어지고 있다. 상단과 하단이 막혀있는 박스권 흐름이다. 단기적으로는 중소형주가 낫다. 강세를 보일 때는 대형주를 따라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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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 IT, 자동차, 화학, 항공 대형주 주가 향후 긍정적

중소형주들을 극단적으로 무시할 필요는 없다. 전체적인 큰 트렌드로 봤을 때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신고가 종목은 계속 나오고 시가총액이 2조, 3조의 종목들이다. 상대 수익률을 보면 대형주들이 우월했다. 삼성전기, 현대차, 대한항공, LG화학 등 대형주의 코스피 대비 상대 수익률을 보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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