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大盜) 조세형씨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 부유층과 유력층의 자택에서 하룻밤에 수억원대의 금품을 털어 일부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줘 현대판 홍길동'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죠.
지난 2005년 3월에는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치과의사 집에 들어가 160여만원의 금품을
훔치다 붙잡히기도 했는데요.
그가 또 철창신세를 지게됐습니다.
이번에는 강도범한테서 억대 귀금속을 넘겨받아 판매를 알선해 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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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사업실패로 수억원의 빚을 져 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혹을 뿌리칠 수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씨는 경찰이 지난 10월 주거지를 덮쳤을때 다리미를 휘두르며 강하게 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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