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보금자리주택 중 수도권 4개지구의 3자녀와 노부모 특별 공급이 이틀째 사전 예약에서도 대거 미달됐습니다.
3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수도권 4개지구 총 96개 유형 가운데 접수가 마감된 곳은 불과 10곳에 불과했습니다.
시흥은계가 총 450가구 모집에 134명만 접수해 0.3대 1의 최저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남양주 진건이 0.44대 1, 부천옥길은 0.79대 1을 기록했습니다.
그나마 구리갈매지구가 1.49대1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높은 사전예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3자녀 특별공급과 동시에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노부모 특별공급의 경쟁률은 더 저조했습니다.
노부모 특별공급은 사전예약 이틀째까지 전체 96개 유형 가운데 5곳만이 모집가구수를 채웠습니다.
224가구 모집에 23명만이 접수한 시흥은계가 0.1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남양주 진건이 0.15대 1, 부천 옥길이 0.33대 1, 구리 갈매가 0.4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수도권 4곳의 노부모 특별공급 경쟁률은 0.21대 1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미달된 특별공급 물량에 대한 추가접수가 11일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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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가접수는 청약가점 제한없이 노부모부양과 3자녀 특별공급 자격을 갖춘 사람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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