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그리스 재정위기로 인한 국제 금융시장의 충격파에 대비하기 위해 은행들에게 비상자금 조달계획을 자체 점검하도록 했습니다.
각 은행들은 이에 따라 정상과 주의, 경계 등 단계별로 마련된 비상자금 조달계획에 대해 자체점검에 들어갔다고 금감원은 밝혔습니다.
비상자금조달계획에 따르면 그리스 재정위기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은 주의나 경계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서 은행들은 대체 차입선을 점검하거나 향후 해외 금융회사와의 신용공여한도가 유지될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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