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나 호밀을 자주 먹는 것이 대사증후군이나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보리와 호밀이 혈당이나 식욕을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병이나 심장병 같은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질병을 예방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리와 같은 전곡류에 많이 들어있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탄수화물 성분이 장내 세균 환경을 조절하고 당뇨나 비만을 막아주는 특정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당뇨환자의 경우 보리나 호밀을 잘 먹기만 해도 혈당과 인슐린에 대한 반응을 개선시키고 식후 포만감까지 줄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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