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미국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미국 뉴욕의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지난 주말 여객선이 항구터미널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60여명이 다쳤습니다.
270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 항구로 들어가던 순간.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부두 벽과 부딪칩니다.
여객선 문 앞에서 내릴 준비를 하던 승객들이 한꺼번에 넘어지면서 60여명이 다쳤습니다.
승객의 말을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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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랙스/사고 여객선 탑승객 : 죽고 싶지 않았어요. 여객선 위에서 죽지만 않기 를 기도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배는 뉴욕 맨해튼과 스테이튼 아일랜드를 연결하는 여객선으로 매년 2천여만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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