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시원에 살던 30대 남자가 누군가에게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선이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한 고시원 앞 골목.
어젯밤(9일) 8시쯤 고시원에 사는 한 3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누군가에게 맞아 정신을 잃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고시원 관계자를 상대로 피해자와 평소 원한관계가 있는 사람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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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광주광역시 동림동 서울-대전 간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28살 차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임산부인 차 씨는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차 씨가 아직 개통되지 않은 도로로 진입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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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엔 전북 군산시 서수면 56살 신모 씨의 돈사에서 불이나 돼지 1천여 마리와 돈사 1동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 충북 진천군에 있는 어린이 도자기 체험장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체험장에는 초등학생 5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다치지 않았고 불은 체험장 일부와 창고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