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시베리아의 러시아 최대 광산에서 8일 오후 메탄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습니다.
또 광부 64명이 아직 광산에 갖혀있는 데다 구조 도중 2차 폭발이 발생해 구조대원 20명도 연락이 두절돼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지 대책본부는 사고당시 광산 안에는 3백여명의 광부들이 작업 중이었으며 1차 폭발후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폭발이 발생해 현재 구조작업도 중단된 상태라며 폭발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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