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뉴욕 타임스 스퀘어 테러 미수 사건 용의자와 무장세력간 연계를 규명하는 수사에 공식 착수했습니다.
레만 말리크 파키스탄 내무장관은 미국 정부로부터 정식 수사협조 요청이 있었다며 미국이 용의자로 지목한 파이살 샤자드와 파키스탄 탈레반운동과 관계에 대해 수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미국 수사 당국은 샤자드가 단독범행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혀왔으며, 샤자드가 파키스탄에서 폭탄 제조 방법을 교육받았다는 증언에도 불구하고 파키스탄 탈레반운동의 직접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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