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향긋한 봄맛 '달래 간장무침'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주말을 앞두고 아주 화창해졌죠.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계획을 세워보세요.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 하시기에도 아주 좋겠는데요.

다만 낮기온이 점점 더 오르면서 낮시간 동안은 약간 더우실 수 있겠고요.

아침과의 기온차도 제법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아이들 옷차림에는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맑은 날이 이어지면 공기는 점점더 건조해지기 마련인데요.

특히 건조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내려져있는 강원 동해안지방에서는 각별히 더 불조심 하셔야겠고요.

또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황사인데요.

어제(6일) 발원한 황사가 지금 북서쪽에 관측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기상정보를 잘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강원도의 하늘은 오전보다 오후에 더 맑겠고요.

서울의 낮기온 23도가 예상됩니다.

충청지방도 맑겠고요.

낮기온은 25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도는 아주 맑겠지만, 호남에는 오후에 구름이 조금씩 지나겠고, 영남지방은 하루종일 맑은하늘 보이면서 대구의 낮기온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톡 쏘는 매운 맛이 매력! 봄나물 '달래'를 이용한 향긋한 무침요리 만들기>

- 오이(1개)는 굵은 소금으로 겉을 잘 씻어준 후 어슷하게 썰어 준비한다.

- 달래(100g)는 뿌리 부분을 다듬어 씻어 주고, 뿌리와 잎으로 나누어 잘라준다.

- 달래의 뿌리 부분만 볼에 넣고 간장(1.5T)와 식초(1.5T)를 넣어 1시간 정도 절이고 중간에 한 번씩 섞어서 골고루 매운 맛을 없애주도록 한다.

- 절여진 달래에 남은 윗부분과 썰어둔 오이, 고춧가루(1T)를 넣고 살살 버무린 다음 통깨(2t)로 마무리한다.

- 봄과 어울리는 향긋한 <달래간장무침> 완성!

광고
광고 영역

- <요리TIP 달래의 효능> 비타민 C와 철분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열량이 낮아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네, 달래는 줄기가 가늘어서 시들기 쉬운데요.

되도록이면 빨리 조리하시는 게 좋겠고요.

그래도 남는다면 물을 뿌리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아주 화창한 이번 주말 보내시고 나면 다음주는 비소식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도 맑은날씨가 예상되지만, 베이징과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파리와 마드리드, 그리고 앙카라에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뉴욕에도 비가 오겠고요.

시카고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