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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유럽발 재정위기 여파…코스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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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낙폭을 많이 줄이며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새벽 뉴욕증시가 유럽발 재정위기 악화 우려감에 사흘 연속 하락했고,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유로존에 대한 지원책을 제시하지 않아 투자심리가 위축이 돼 장 초반 1,625선까지 밀리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현재 1,650선까지 회복했습니다.

국내시장에서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매도를 나타내면서 지수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어제 7천억원 넘게 매도했던 외국인이 오늘도 5000억원 넘는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속에 코스피지수가 하락 폭을 1% 넘게 줄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 역시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2% 넘게 하락하면서 490선 후반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경제동향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지수 현재 32p내린 1,651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17원 넘게 오르면서 1159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하락세입니다. 215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2%p오른 3.8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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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동향을 살펴보자면 외국인이 5,000억 원 넘는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섰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일제히 부진한 가운데 오전보다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도 흐름도 일제히 부진한데요. 하지만 낙폭을 줄이면서 건설업과 보험, 금융 업종이 3%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금융업종의 흐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에 일제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우리금융이 3% 넘게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금융지주, KB금융, 교보증권 등이 3~4%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전자업종도 오늘 외국인의 매도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삼성전자가 낙폭을 많이 줄이면서 거래되고 있고, 하이닉스도 기관 매수에 반등에 성공하며 낙폭을 줄이고 있습니다.

건설업종 역시 유럽발 악재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종목들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약세장 속 특징적인 종목들의 흐름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발 재정 위기 불안감이 커지면서 안전 자산인 금의 선호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이 1%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환율 소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발 리스크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장중 한 때 1,168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에 상승폭을 줄이면서 현재 1,150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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