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말하는 성인들의 적정 수면시간은 7~8 시간입니다.
그런데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도 안되거나 9시간 이상으로 너무 길다면 65세 이전에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워릭대 연구팀은 130만 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수면 관련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에 6시간도 안자는 사람은 6~8시간 자는 사람보다 일찍 사망할 위험이 12% 높았습니다.
특히 9시간 이상 너무 많이 자는 사람은 일찍 사망할 확률이 30%나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잠이 부족하면 심장병이나 고혈압, 비만 같은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너무 많이 자면 신체활동이 적어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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